
taks 이야기
탁.
큐브와 큐브, 큐브와 상판이 맞닿는 순간 자석이 붙는 소리입니다. 그 소리를 그대로 이름으로 지었습니다.
브랜드 철학
누구나, 직접 짓는 가구
가구 조립은 기사님을 부르거나 공구를 빌려야 하는 일이었습니다. taks는 쉽고 빠르고 간편한 모듈 가구를 만듭니다. 상자를 연 사람이 그 자리에서 직접 짓고, 쓰다가 마음이 바뀌면 다시 짓습니다.
01 · 쉽게
판 모양이 하나
위·아래·양옆 판이 모두 같은 모양입니다. 부품을 맞춰 볼 필요 없이 모서리끼리 # 모양으로 끼우면 됩니다.
02 · 빠르게
공구 없이
드라이버도, 나사도 꺼내지 않습니다. 판을 끼우고 상판을 올리면 자석이 탁 붙습니다. 그걸로 끝입니다.
이름과 로고
맞닿는 한 점
로고 속 두 획이 만나는 한 점은 판 두 장이 만나는 모서리입니다. taks 가구는 모두 그 한 점에서 시작합니다.
구조
같은 판 네 장, 큐브 하나
위·아래·양옆이 같은 모양 판입니다. 모서리를 # 모양으로 엇갈려 끼우면 큐브 하나가 됩니다. 상판을 얹거나 옆에 큐브를 대면 자석이 탁 붙습니다. 드라이버도, 나사도 쓰지 않습니다.
색은 화이트 · 블랙 · 버건디 · 자작 가운데 고릅니다. 소재는 18mm 합판이고, 옆면은 나무 겹이 그대로 보입니다.
왜 만들었나
이사할 때마다
가구를 버리지 않도록
원룸에서 쓰던 책장이 신혼집에선 맞지 않고, 이사한 집에선 또 자리가 없습니다. taks는 큐브를 떼어 다시 쌓으면 다른 가구가 됩니다. 칸이 모자라면 큐브만 더 사면 됩니다.
파는 곳
인테리어패밀리
taks는 인테리어패밀리의 가구 브랜드입니다. 집에 들어가는 마감재를 오래 다뤄 온 눈으로 판과 마감을 골랐습니다. 주문부터 배송, 조립 문의, A/S까지 인테리어패밀리가 직접 받습니다.